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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사카 추천 라면집 긴류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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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강렬한 맛. 그리고 싼 가격~~~



오사카에서 간단한 주전부리는 이미 소개해드렸습니다.

[오사카 연말여행] 먹다가 죽는 오사카!!! 카레, 구운 게, 타코야끼

긴류라멘을 따로 포스팅하는 것은 그만큼 맛있고 값어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긴류라멘... 긴류라멘이라고 하시는데... 아래의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한국어로 읽으면 금룡 라멘입니다. 한문으로 금룡을 찾으세요. -_-;



일본의 라면집은 100% 자판기를 이용합니다. (제가 가본 집들은요...ㅡ.ㅡ;)


제일 기본이 600엔짜리인데 600짜리를 드세요.


더 비싼녀석은 돼지고기 좀더 올려주고 모든 것이 똑같습니다.^^


아래 사진은 실수로 마늘이랑 파무침을 넣은 상태입니다.


저녁이라 배도고프고 해서....



다음날 아침에는 난바역 14번출구로 나오면 바로 보이는 길거리에 있는 긴류라멘집으로 갔습니다.



김치, 파무침, 생마늘이 토핑으로 준비되어있구요.


라면에 알아서 넣어드시면 됩니다만 김치는 좀 비추입니다.


한국이랑 다른 맛이고 좀 달달하다고 해야할까요?



자 다시 마늘이랑 파무침을 넣고 열심히 비벼줍니다.


느끼한 것을 못먹은 부인님도 이 긴류라멘은 엄청 좋아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싼 가격!!! 600엔이 뭐가 싸냐고 하실지 몰라도...매우매우 싼겁니다. 난바에서는요 ^^


국물도 시원하고 직접 토핑도 가능하니 정말 최고의 라면이라고 아니할 수가 없습니다요.~~


꼭~~~!! 꼭~~~!! 들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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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많은 블로그들에 범람하는 맛집 소개들이 있는데

    맛으로만 평가한 블로그는 드물어 2FeRed's Grand Table 이라는

    음식전문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_-;


    당연히(?) 주관적이지만 맛은 보장합니다.^^

    (주관적이지만 맛을 보장한다는,,,, @.@)


맛집소개

도톤보리를 지나다니다가 부인과 배고파서 들어간 집입니다.

복어가 워낙 맛있는 생선이니까 믿고 들어갔습니다.

가게 이름은 츠보라야. 복어인형이 걸려있는 집이니 금방 눈에 띄실겁니다.

찾아가시는 길

역시 도톤보리 먹거리 골목에 위치해있습니다.

난바역 14번 출구로 나와서 아무나 붙잡고 도톤보리? 라고 물으면 다 알려줍니다.^^

맛집평가

일단 들어가서 메뉴를 봅니다.


4천900엔짜리 복어코스 하나랑 아래의 1680엔짜리 코스를 시킵니다.



처음에는 복어회를 줍니다. 한국보다는 좀 두툼하게 썰어줍니다만...


복어의 그 쫄깃하고 부드러운 맛이 어디 가겠습니까?



복껍질 무침입니다. 담백하고 쫄깃해서 맥주안주로 그만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복튀김!!!


정말 맛있어요... 복어는 정말 어질이 다른 것 같습니다.


그 쫄깃한 어질은 정말 최고입니다.



따로 시킨 나베메뉴는 금방 나오더라구요.


게랑, 연어랑, 버섯이랑, 완자랑... 대구 같은 생선이 나왔습니다.^^


유부안에 떡이 들어있는 음식도 있었는데 전 그다지 끌리지은 않더라구요.



일단 완자를 먼저 투척합니다.


익으면 오뎅비슷한 어묵처럼 되는데 어묵과 미트볼의 사촌쯤 되는 맛이었습니다.


(매번 말씀드리지만 알아서 상상하시면 됩니다. -_-;)



드디어 복어 나베가 나왔습니다....


그래 이녀석을 먹기위해 지금까지 기다린 것일 뿐.



복어는 아기한테 위험할까봐 안주다보니... 별로 먹을게 없어서...


잠언이가 많이 지루해했습니다. 또 솥이 뜨겁다보니 긴장도 되었구요.


사진에서는 포커스가 잘 안맞지만 제 손에 있는 녀석이 복어입니다. -_-;


뜨거운 나베국물에다가 살짝 데쳐서 먹으면 그 맛이..!!! ♡.♡



마지막에는 밥을 비벼주니까...ㅡ.ㅡ;


저희처럼 무식하게 국물 쫄이지 마세요... 추가 육수를 부어도 많이 짜더라구요. ㅜ.ㅜ;





FERED POINT A-Table

- 부인님께서는 한국에서도 먹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하셨지만...

   예전에 인계동에 있는 남도 황복촌에서 좀 당한 기억이 있어서 오사카의 복어가 너무 맛있었습니다.

   만약에 복어매니아시라면 꼭 들려보셔야할 집입니다.

   한국과는 약간 다른 방식으로 조리를 하는 것 같습니다.
  • Grand-Table (죽기전에 한번은 반드시 가보기를 추천)
  • S-Table (그 지역에 들린다면 반드시 먹어봐야 함)
  • A-Table (1시간 이내의 거리라면 찾아가서 먹을가치가 있음)
  • B-Table (근처에 들릴 일이 있으면 먹을가치가 있음)
  • C-Table (주변에 아는 집이 없다면 들어가서 먹을만 함)

  • FERED POINT는 맛에 영향을 주는 제반여건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순수하게 맛으로만 평가한 포인트입니다. 직접 가보시면 이동량, 배고픔의 정도, 인테리어에 의해 맛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_-b

  • 그러나 지인들이 저에게 맛집을 소개할 때 매우 꺼려하는 점을 볼 때
    순수하게 맛에대한 부분만은 보증합니다. (주방장이 그대로라는 전제하에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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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가 죽는 오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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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에서 했던 군것질 거리입니다.^^



1. 자유관(지유칸) 카레

   난바쪽에도 있다고 들었습니다만 저희는 가이유칸 옆에 있는 쇼핑센터에서 먹었습니다.

   카레를 미리 비벼서 계란을 가운데 똑 떨어트려줍니다. 맛이요?

   맛은 있습니다. 특이하고 살짝 매우면서도 달달하면서도 새콤한 맛이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부인이 시켰던 돈카츠 카레.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의외로 일본카레는 약간 뒷맛이 매운편입니다.


한국에도 인도식 카레전문점이 많이 들어와서 카레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는데...


드셔보시면 이게 일본식 카레인가보다... 라고 생각하실 것 같습니다.^^



결국에 돈카츠 카레는 둘이서 비벼먹고 지유칸 명물카레를 같이 먹었습니다.


카레 이름이 명물카레입니다. 딱히 엄청나게 맛있어!!! 라는 맛은 아니지만


시간이 지나면 "참 괜찮은 녀석이었어!!!" 라는 생각이 드는 카레입니다.


(그냥 알아서 생각하세요.ㅋㅋ)


계산하고 나오다보니 팩으로도 팔아서 3팩사와서 집에서도 해먹었습니다.


3팩에 할인한다고 1200엔이나 하더라구요. 더군다나 한팩이 1인분!!

[홈쿠킹] 오사카 지유칸(자유관) 명물카레를 집에서 먹어보자!!



2. 오사카 카니도라쿠(かに道楽) 게다리구이!!!

난바에 도착해서 도톤보리쪽으로 가다보면 큰 광장같은 곳에서

안볼래야 안볼 수 없는 커다란 게모형을 만나게 됩니다.!!

이집이 카니도라쿠인데요. 이 앞에서 500엔짜리 게다리 구이를 팔고 있습니다.

자세한 시식기는 아래의 포스팅을 참조해주세요.
[그랜드테이블] 오사카 추천맛집 카니도락쿠 (かに道楽)
500엔이면 현재 환률로 자그만치 7000원이 넘는데요. -_-;

그래도 먹어보시면 놀라실겁니다.


게다리를 계속 굽고 있습니다. 줄서서 사먹으시면 되요..^^



게다리를 크기에 따라서 3개 혹은 2개를 주는데 간단히 맛을 보기에 충분합니다.


저랑 와이프는 먹어보고 그 다음날 점심에 바로 먹으러 출동합니다. (연중무휴인 것 같습니다.)




3. 오사카의 명물 타코야끼 !!!

오잉 !?! 오사카의 타코야끼는 한국처럼 바삭하게 구워주지 않습니다. 줄이 긴 것도 있겠지만

원래 좀 내용물이 흐물흐물하게 굽는 것 같습니다.

1) 가이유칸 옆에 있는 쇼핑센터에서 먹었던 타코야끼.

   가이유칸 옆에 있는 쇼핑센터에는 음식점 상가같은 곳이 있습니다.

   딱 보니 한국판 맛의 달인 뭐 이런 만화에 나왔던 타코야끼집이다.!! 라는 것 같아서 먹었는데...


맛이 별로 없었습니다. -_-;


사드시지 않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2) 난바에서 먹었던 타코야끼

가게 이름은 기억이 안납니다만

카니도라쿠(커다란 게인형이 있는 게집)에서 먹거리 골목쪽으로 오다보면 왼쪽에 있습니다.

진짜 열심히 타코야끼를 굽고 있습니다... 만... 좀 대충 굽는다는 느낌도 듭니다. -0-;


타코야끼주제에 가격은 절대로 싸지 않습니다. -_-;


한국에서 7천원이면 배터지게 먹을텐데 말이지요.



좀 특이한 것이 생강맛이 좀 강하게 났습니다.


안은 물론 물컹물컹하구요.




3) 난바에 있는 타코야끼 포장마차 (추천!!!)

이번에는 카니도라쿠에서 내려오다가 오른쪽에 있는 포장마차에 있는 집입니다.

18? 뭐라고 써있는 집입니다. ㅎㅎ


전 이집이 제일 괜찮더라구요. 안에 크런치? 수수 뻥튀기 같은 것이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분들 리뷰보면 뭐 타코야끼 맛있다고 많이 쓰셨는데요...


사람마다 많이 편차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전 속이 너무 흐물거려서 그다지 맛있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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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많은 블로그들에 범람하는 맛집 소개들이 있는데

    맛으로만 평가한 블로그는 드물어 2FeRed's Grand Table 이라는

    음식전문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_-;


    당연히(?) 주관적이지만 맛은 보장합니다.^^

    (주관적이지만 맛을 보장한다는,,,, @.@)


맛집소개

오사카 도톤보리의 명물이라는 카니도라쿠!!!

원래 계획에는 없던 곳이지만 그 앞에서 파는 500엔짜리 게 구이를 먹고는....

그 다음날 점심에 바로 직행했습니다. ㅎㅎ

찾아가시는 길

난바역 14번 출구가 도톤보리와 제일 가깝습니다.

14번 출구로 나가셔서 아무나 붙잡고 도톤보리? 라고 하면 알려줍니다. -_-;

맛집평가

난바에서 절대 지나칠 수 없는 카니도락쿠 입니다.

카니도락쿠 홈페이지 (한글번역메뉴 제공)

홈페이지 가시면 계절별로 기간한정 메뉴가 있으니 꼭 알아보고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는 앞에서 파는 500엔짜리 게 구이를 먹어보고나서 충동적으로 다음날 점심에 바로 출동했습니다.

여기서 먹는 게는 일본해구에서 사는 게라고 합니다. 수심 200m ~ 400m 사이에서 잡힌다고 합니다.

게요리 전문점이라 젓가락 받침대도 게모양이네요.^^

저희는 1월1일에 가서 그런지 점심메뉴도 안팔더라구요. -_-;

그래서 6천 8백엔짜리랑 5천 8백엔짜리 2개를 시켰습니다.

(사진은 뒤죽박죽일겁니다.^^)


어떤 코스에서든지 나올 법한 게살 찜


차갑게 해서 나오구요 소스는 식초를 베이스로한 녀석인데 차가운게살과 잘 어울립니다.



게살스프는 항상 나오는 그런 맛입니다만... 그래도 순식간에 마셨습니다.



부인님에게 허락을 받아서 마신 아사히.!!! 정말 작은 잔을 가져다 줍니다. ^^



곧이어서 생게를 가져다 줍니다. 회처럼 드시면 됩니다.


오이 위에 와사비 보이시지요? 꼭 찍어서 드세요.^^



6천 800엔 코스에 나왔던 게 회입니다. 오른쪽에 있는 녀석이 어디 부위인지 모르겠지만...


정말로 슬슬 녹습니다. 최고더라구요.^^



먹기도 전에 이녀석은 뭔가 다르구나!!! 라는 느낌이 와서 일단 줌을 땡겼습니다.



저희코스에는 안나오는 녀석인데... 주문이 잘못들어가서 나온 게 그라탕입니다.


맛있습니다만... 그라탕 맛입니다. -_-;



게 구이입니다. 밖에서 먹던 500엔짜리와 비슷한 맛이었습니다.


정말 맛있더라구요 ^^

잠언이의 경우에도 게 회는 안 먹어도 게 구이는 어느 정도 먹었답니다.



게살 클로즈업. 포스팅하는 이순간에도 침이 고이네요. ㅜ.ㅜ;



6천 800엔짜리에만 나오는 게다리 회!!!


정말 맛있습니다. ㅡ.ㅡ; 순식간에 쭉 빠니까 없어지더라구요. -0-;~~~


2월 중순에 또 먹으러 가려고 합니다. ㅡ.ㅡ;



잠언이가 난장판을 치기는 했지만 그래도 조용히 있어줘서 잘 먹었습니다.



마지막에 나온 튀김입니다. 튀김은 그냥 튀김맛!!! -0-;



이것도 6천 800엔에만 나오는 게 등껍질에 내장을 줍니다.


밥을 비벼서 먹고 싶었는데... 밥이 없어서 게살을 비벼먹었습니다.



게살을 비벼서 쳐묵쳐묵...-000-; 부인은 이런 것을 좀 싫어하던데...


전 맛있더라구요. 잠언이도 잘 먹었습니다.^^



마지막에 나왔던 초밥!!!

이게 게집인지 초밥집인지 의심이 되었습니다.

사실 전 초밥을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니거든요. 참치 대뱃살 초밥이라도...-_-;

(참치 대뱃살은 무지하게 좋아해서 쳐묵쳐묵 잘합니다. -0-;)

그런데 여기는 식재료와 밥이랑 정말 잘 조화가 된 맛이었습니다.

아... 이게 진짜 게로 만든 초밥이구나... 이러게 초밥인게야...


이상으로 카니도락쿠 맛집평가를 마칩니다.


FERED POINT S-Table

- 한국에서는 못먹는 맛이라 S-Table을 주었습니다. 환율이 착했으면 Grand-Table 줬을 겁니다.^^

  이왕가시면 제일 비싼코스 1개 + 제일 싼코스 1개 또는 단품 이렇게 시켜서 드셔보세요.

  제일 비싼코스에 나오는 녀석은 좋은 부위가 회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 Grand-Table (죽기전에 한번은 반드시 가보기를 추천)
  • S-Table (그 지역에 들린다면 반드시 먹어봐야 함)
  • A-Table (1시간 이내의 거리라면 찾아가서 먹을가치가 있음)
  • B-Table (근처에 들릴 일이 있으면 먹을가치가 있음)
  • C-Table (주변에 아는 집이 없다면 들어가서 먹을만 함)

  • FERED POINT는 맛에 영향을 주는 제반여건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순수하게 맛으로만 평가한 포인트입니다. 직접 가보시면 이동량, 배고픔의 정도, 인테리어에 의해 맛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_-b

  • 그러나 지인들이 저에게 맛집을 소개할 때 매우 꺼려하는 점을 볼 때
    순수하게 맛에대한 부분만은 보증합니다. (주방장이 그대로라는 전제하에 말이지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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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가이유칸 (오사카 아쿠아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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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유칸에 대한 총정리!!!



오늘은 오사카 가이유칸을 갔습니다. 12월 31일인데도 문을 열더라구요.

저도 예전에 어항을 3개나 가지고 물고기를 키웠을 정도로 물생활을 좋아했구요.

아이들이야 당연히 좋아할 것 같으니 하루는 가이유칸 주변에서 놀기로 했습니다.

가시기 전에 가이유칸 한국어 페이지를 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http://www.kaiyukan.com/language/korean/exhibit.htm

오사카 여행 팁 3

가이유칸 입장료 절약법!!!

일반적으로 주유패스에 있는 100엔할인을 이용하시는 것 같고

저희도 이 방법이 다 인줄 알고 갔는데요, 더 좋은 방법이 있더군요.

가이유칸을 주 목적으로 가신다면 전철역에서 가이유칸 패스를 사시면 됩니다.

2천4백엔이며 가이유칸 하루죙일 입장 (몇번이고 가능)

+ 하루죙일 오사카 전철이용이 가능한 패스입니다.

요로코롬 생겼습니다. 스마트폰 있으신 분들은 사진 저장했다가 역무원에게 보여주세요.^^



중요.!!!

가이유칸을 재입장 하시려면은 나오는 쪽에 재입장 도장찍는 곳이 있습니다. 꼭 찍으세요.

안찍어도 들여보내주기는 합니다마는... 원칙을 따지시는 분이 입구에 계신다면은 좀 힘들 것 같습니다.

가이유칸은 꼭 가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코엑스 아쿠아리움과는 비교가 안되는 스케일입니다.

이제 슬슬 사진좀 보시면서 결정하세요.^^


자 드디어 가이유칸에 왔습니다.

관람차 왼쪽 구석에 보이는 녀석이 가이유칸입니다. 관람차는 부인님이 멀미난다고 해서 패스했습니다 -_-;;

관람차와 가이유칸 사이에 조그만 마켓이 있는데 나름 한끼 식사를 떼우기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자유관이라고 유명한 카레집이 있습니다.

카레를 미리 비벼서 가운데 계란을 톡 떨어트려서 주는데 맛있습니다. 요건 나중에 자세한 포스팅을...)


좀있으면 있을 펭귄쑈 때문에 펭귄 인형들이 돌아다니는데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잠언이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이제는 사진찍자고 하면 포즈도 취해주십니다. ㅋㅋ



처음에 들어가자마자 터널이 보입니다.


코엑스랑 비슷한 수준입니다만 왠지 더 깔끔해 보이는 것은 제 착각인가요?


오전이라 그런지 사람이 엄청 바글바글했습니다.



저 구석에 랍스터 보이십니까? -_-;


먹고 싶습니다. ㅜ.ㅜ;


[그랜드테이블] 수원 캐나디안 랍스터 : 예전에 갔던 랍스터집이 생각나더라구요...-0-;



가시복어입니다.


어항이 크면 복어들이 많이 커진다고 하던데... 어른 손바닥 만하더라구요.


그래도 귀여운것은 맞습니다.^^


잠언이가 태어나면서 다 정리했지만 그래도 예전기억을 되살려서...ㅜ.ㅜ;

[물생활] 초록복어를 2자어항으로 옮기다.!!
[물생활] 초록복어(미니복어) 키우기



하늘에서 얼음이 떨어지니 펭귄들 줄서서 얼음 밑에서 맞고 있더라구요.


귀여웠습니다. 펭귄들 얼굴주변에 하얀 것들이 얼음입니다.



잠언이는 뭘보고 저렇게 표정이 아름다울까요? (아들 바보..ㅡ.ㅡ;)



실내에 있는 돌고래들인데 혼자서도 링을 잘 가지구 놀더라구요.


그리고 얼마나 유연하게 헤엄을 치는지...^^


코엑스 아쿠라리움과 다른 점은 규모입니다. 코엑스는 자잘한 어류가 많다면


가이유칸은 수조 규모를 거대하게 해놓아서 엄청나게 큰 어류가 많습니다.



코랄 리프를 테마로한 수족관이었습니다.


가이유칸은 수조를 깊게 해놓아서 빙글빙글 돌면서 내려가면


돌고래나 각 어류의 수조의 밑까지 내려가서 볼 수 있구요.


돌고래가 점프하기 위해 헤엄쳐서 밑으로 내려오는 장면까지 볼 수가 있습니다.



요것이 가이유칸의 메인 수조입니다. 어마어마한 규모입니다.


이녀석은 저녁에 또 보기로하고 서둘러서 나옵니다, [펭귄 산책 쇼]를 시작할 시간이기 때문이죠.

말씀드렸죠, 가이유칸 패스가 있으면 몇 번 이고 퇴장과 출입을 자유로이 할 수 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잠언이는 또 나오더니 펭귄에 달라붙어서 떨어지지 않습니다.


실제 펭귄들은 이미 산책을 거의 다 끝내가는데도 별 흥미를 못느낍니다.


아이라 그런지 실제 펭귄보다 인형 펭귄이 더 좋은가 봅니다.^^ (사진에 얼룩은 우리 잠언군의 지문입니다. -_-;)



잠언이가 펭귄인형과 노는 사이에 펭귄들은 이미 산책을 끝냈습니다.


아무래도 5~6살 정도나 되어야 실제 펭귄에게 관심을 가질 것 같습니다.



저흰 점심 식사, 저녁 식사를 마친 후 다시 가이유칸으로 돌아왔습니다.

저녁의 가이유칸입니다.


낮의 가이유칸보다 쾌적하고 돌아다니기도 좋지만 몇몇 아이들은 잡니다. -_-;



예쁜 루미나리에(?)도 해놓았구요.



낮보다 사람이 훨씬 줄어들었습니다.^^


정말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었고 잠언이는 너무 좋아서 신나게 뛰어다녔습니다.



물고기도 더 가까이서 찍을 수 있었구요.


낮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좀 힘들더라구요.



비버같은데 낮에는 그래도 활발하더니 저녁되니 아주 편안한 배영자세로 취침.!!


조금 부러웠습니다. ㅡ.ㅡ;



저랑 와이프랑 복어를 좋아해서...^^


정말 귀엽습니다. (근데 독이 많다니.. ㅋㅋ) 옆 지느러미를 팔랑거리는 것 보면


작은 천사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귀여워요.



돌고래 친구들은 근무교대를 했는지 아직도 활발하게 돌아다닙니다.


오히려 저녁이 되니 사람이 있는 곳으로 알아서 헤엄치는 것이 너무 멋있었습니다.



다시 메인 수조입니다. 사진으로는 잘 감이 안오실 것 같은데요.


정말 깊고 큽니다. 한번 가보시라니까요.^^



이녀석이 가이유칸의 명물 고래상어입니다.


작아보이시죠? 실제로 보셔야합니다....



아이들이 있으시다면 저녁에 가시는 것을 추천하고 싶은 것이


사람도 없고 정말 쾌적하게 관람이 가능했습니다. (낮에 대비해서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저렇게 수조에 찰싹~~ 달라붙어서 물고기를 보는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계소 수조에 찰싹 달라붙어있습니다.


이게 좀 힘들었던 것이... 가자고 해도 안가고 다시 위로 올라갑니다. -_-;


우와~~~!!! 우와~~~!! 를 연발하면서 말이지요.



마지막에는 오징어도 보입니다.


초장이 생각나는 것은 한국사람 뿐이겠지요? -_-;



정어리떼입니다. 계속 뱅글뱅글 돌기만 합니다.^^



일본 해구쪽에 사는 게와 갈치(?0 입니다.


나중에 저 게를 먹어보았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이렇게 돌고나서 다시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중간중간에 먹었던 맛집들은 나중에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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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성을 보고나서 아가짱혼포에 들렸습니다.

와이프와 매번 일본에 올때마다 들리는데요. 환율이 올랐어도 확실히 저렴합니다. 가는 방법은 아래포스팅을 참조하세요.

아가짱혼포 가는 방법

기저귀 같은 경우 한국보다 '한 팩 당' 최소 7000~8000원 정도 저렴합니다.

기저귀 같은 경우 세관에서 딱히 잡지는 않으니까 능력되시면 많이 사오세요.

저희는 트렁크 다 비우고해서
 
메리즈와 군으로 '44개들이 8팩'을 주섬주섬 가져왔습니다.

8팩 샀는데 15만원 안나왔어요. 한국보단 많이 저렴하지요 ㅋㅋ

저희가 오사카 여행을 정하고 나자마자 바로 예약한 로리스 프라임 립!!!

사랑합니다. -0-; 한국에도 들어온다는 이야기가 있으니 기대는 하지만...

뭐 또 요식 대기업이나 이런 곳에서 들여오면 가격 엄청나게 올릴 것 같습니다...ㅡ.ㅡ;


처음에는 항상 샐러드를 차가운 볼에 양념해서 줍니다.


참으로 신선하고 맛있습니다. 그리고 테이블에 있는 양념 후추는 꼭 뿌려드세요.^^



잠언이도 이제 먹을 준비를 합니다.


잘 흘리기 때문에 목에다가 냅킨을 둘러줍니다.



부인이 시킨 로리스 컷입니다.


로리스 프라임 립에서는 항상 USDA 등급의 소고기만을 사용한다구 하더라구요.


한국에서는 미국소 안사먹는데 일단 외국가서는 쳐묵쳐묵합니다. ㅡ.ㅡ;



제가 시킨 Fillet 입니다. medium rare를 시켰는데요

육질이 살아있으면서 육즙도 풍부하고, 정말 맛있습니다 ^^



둘다 너무 맛있었고 역시나 저희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부인과는 싱가폴 로리스 프라임 립에서 먹었던 [잉글리쉬 컷]이 더 맛있었다, 는 결론을 내립니다.

[싱가폴여행] 토이저러스, 캘리포니아 피자 키친, 로리스 프라임 립

잠언이는 옆에서 빵을 먹고 있으면 저희가 고기를 썰어주었습니다.


정말 깔끔하고 맛있으니 많은 분들, 꼭 가보세요.^^



식사 후 부른 배를 당당 두드리며 저희가 이동한 곳은 바로....

아마도 이 숫자를 보시면 어디신지 감이 오실 겁니다.


우메다 스카이빌딩 공중정원에 올라가는 엘리베이터입니다.^^



와이프가 말하더군요, 홍콩의 심포니 오브 라이트 야경보다 10배는 괜찮더라고요.


겨울이라 사람이 적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괜찮았습니다.


사람이 홍콩처럼 아주 많았다면 다시 생각해봐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매우 깔끔하고 관객 지향적인 것, 정원에 올라가는 엘리베이터의 편리함 

등등이 아이를 데려온 와이프 마음에 들었던 것 같습니다.



야경 정말 괜찮습니다. 딱히 별거는 없었지만 전반적으로 좋더라구요.



뒤에 보이는 하트에 하트모양 자물쇠가 엄청나게 걸려 있더라구요.


그리고 사진을 찍기 좋은 곳에는 카메라를 고정할 수 있는 삼각대가 있었는데요,

이처럼 사소한 것이지만 조그만 배려에 와이프는 큰 점수를 준 것 같습니다. 



이렇게 오사카에서의 첫날밤을 마루리 하고 호텔로 돌아와서 잤습니다.

오사카 여행 팁 2

평일 오사카 지하철 무제한패스가 800엔, 주말(토, 일요일)과 공휴일(1월 1일 등)엔 600엔입니다.

주말을 끼어서 가신다면 꼭 600엔짜리 패스 이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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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 오사카를 들렀습니다.

단촐하게 저, 와이프, 아들 이렇게 셋이지만... 셋이서 이렇게 여행다닌게 벌써 3번째입니다.

오랜만에 공항에 찾아가보니 예쁘게 오색등 인형을 만들어 놓았더라구요.

아들이 보고는 우와~~를 연발했지만 라운지에 들려야 하니까..ㅡ.ㅡ; 일단 부랴부랴 지나갔습니다.


지난 추석때도 비슷한 등장식을 해놓은 것 같았는데 정말 좋은 기획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와~~를 연발하던 잠언군. 요즘에는 잠언아 아빠보자.~~ 이러면 바로 쳐다봅니다. ^^



새로 생겼다는 현대카드 에어라운지 2도 들려보았습니다만...


사람만 많구 버글버글거려서.. 그냥 에어라운지 1로 돌아왔습니다.



에어라운지 1에서 편안한 자세를 취해주는 우리 잠언이.


의자에 올려주니 알아서 자세를 취하는데 너무 귀엽더라구요. -0-;



부랴부랴 수속을 마치고 나니 어느새 면세구역입니다.


면세점도 예쁘게 장식해놓은 것이 너무 많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비행기 탑승하러 가는 도중에 키즈카페가 있어서 내려놓았더니 소리지르면서 잘 놀더라구요.


미끄럼틀도 여러번 타구요...



퍼플카드 동반자 왕복 무료항공권을 이용해서 이코노미로 갔다왔는데


오사카라 그런지 잠언이도 조용히 잘 갔다왔... 으면 좋겠지만 그래도 좀 칭얼대더라구요.


복도를 왔다갔다 하고 싶어하거나 뒷자석 아저씨보고 소리를 지르거나...


예쁜 스튜어디스 아주머니께서 스티커 장난감을 주었습니다.


아무래도 미혼이신 듯한 분들보다 기혼이신 듯한 스튜어디스 분들이 잘 챙겨주시는 것 같습니다.



오사카여행 팁 1

간사이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오실 때 오사카 주유패스 1일권이나 2일권을 많이들 추천하시는데...

오전에 도착하시면 무조건 1일권을 구매하세요.

오후에 도착하시면 공항에서 호텔까지 전철타구 가시고요.

간단한 쇼핑을 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그 다음날 1일패스를 사셔서 돌아다니시구요.^^

저희도 나름 11시쯤에 도착했지만 1일패스 하루종일 알뜰하게 이용하기 어렵더라구요.

1일권이면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니는 것도 무료이고 좋은 점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꼭 하루를 Full로 가동하실수 있는 날에 이용하세요.

중요!!! - 공항에서 주유패스는 미리 사시구요. 티켓을 넣은 다음부터 티켓팅이 적용되오니 다음날 이용하셔도 무방합니다.

             각 전철역에서도 구매가 가능한 곳이 있는 것 같지만 숙소근처의 전철역에서 안팔면 낭패잖아요.


쉐라톤 미야코 호텔에 도착해서 짐만 내려놓고 바로 오사카성을 보러 나왔습니다.


가는 길에 호텔옆에 있는 백화점에서 튀김을 봤는데... 뭔 튀김이 525엔!!!!


저희는 그옆에 작은 튀김을 먹었습니다...만.


이거 집에서 다시 튀겨먹거나 렌지에 돌려야 겠떠라구요... 왠지 초벌만 된 듯한 느낌.


(사실 배가 너무 고파서 어쩔수 없이 먹었습니다.)



종류별로 많이 파는데 다 비싸~~~


많이 비싸~~~



얘도 비싸~~ 근데 사먹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배가 너무 고팟고요... 배고플 때 튀김기름냄새 맡으면 어떤지 아시잖아요.^^


맛은 있더라구요.. 건새우를 불려서 전을 만들어서 튀긴 느낌이었습니다.



겨울에 오사카 은근히 추웠습니다. 저희가 12월 30일에 도착하였는데


바람도 많이 불고 쌀쌀하더라구요.


가는 길에 별다방에 들려서 아즈키 마차 라떼를 먹었습니다.


얘도 비싼 느낌이네요... 환율이 뭐 거의 정점을 찍는 상태라...-_-;


이놈의 쥐새끼 한번 두고보자.



저멀리 오사카 성이 보이네요.


솔직히 추천드리고 싶지 않은 성입니다.


도쿠가와 이에야스 (대망) 이라는 소설을 읽었지만서도....


진짜 하얀색과 에메랄드색과 금색의 조화가 좀 거슬렸습니다. ㅡ.ㅡ;


(제 색채감각 수준이 이정도입니다.)



주변에 해자(?) 는 멋있더군요.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읽은 덕인지... 나름 걸어가면서 이게 외성이고 저안이 내성이며


쏼라쏼라~~~ 좀 와이프에게 해주었습니다.



의외로 멀더군요. 그래도 열심히 걸어서 올라갔습니다.


오사카 성에 갔다가 외부만 구경하고 그냥 다시 돌아왔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볼 것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만... 그래도 외성과 내성의 커다람은 정말 멋있더라구요.



일본에서는 새해에 저렇게 액운을 막아주는 인형을 걸어놓습니다.


나름 좋더라구요. 이제 다 돌아다녔으니 이제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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